보리수동산

: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번지면 새벽종성이 울리듯
보리수동산 정토관, 선재관에 아침을 깨웁니다.

아이들은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아이가 행복하면 어른도 미소가 번져가니 이 순간이 만일이 되고, 여기가 정토입니다.
동산의 선재동자는 세상의 모든 부딪힘으로 스승을 삼아
어느 시절에 기필코 무상정등정각을 이루게 되니 본래 청정한 부처님입니다.
자비하신 불보살님 만중생을 사랑하듯 귀한 생명 소중하기에 지극한 마음으로 함께하며, 오늘 이순간의 인연에 감사하니 덕분입니다.

보리수동산 원장
정흥희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