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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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소중한 좋은 인연입니다.보리수동산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아름다운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부처님께서는 ‘한번 옷깃을 스치는 사람도 오백생의 인연이 있다’고 하셨는데 보리수동산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여러분들과 동산 가족들과의 만남은 다겁생애를 두고 쌓아온 인연이 이제야 찾아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점점 어려워지는 경제난과 부모들의 무관심으로 학대받고 버려지는 아이들이 연간 12,000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아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저희 시설에서는 아이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더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어려운 어건 속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성원해 주시는 후원자 분들과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들의 앞날에 밝은 등불이 되어주시길 간절히 발원합니다.
사회복지법인 정토만일회 초대이사장
승욱 합장






